올해 4월 군산시와 MOU를 체결한 대림C&S가 6일 비응도동에 약 18만㎡의 부지에 630억원의 투자를 위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동신 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및 대림산업 김윤 부회장, 송범 대림C&S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및 기업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림C&S는 내년까지 공장을 준공할 계획으로 협력사를 포함해 55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부분 도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대림C&S의 신산업용지 내 입주로 기 입주한 세원셀론텍, JY중공업 등을 비롯한 플랜트산업 집적화 단지가 조성됨으로써 군산신항만운영 활성화와 전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신항만 7부두 해상풍력 배후물류단지(중량물 부두)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동신 시장은 “대림C&S의 이번 기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기업 사랑을 통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