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민들로부터 큰 홍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콩탈곡기 13대, 콩정선기 2대, 동력배토기 9대, 원판쟁기 21대 등 계절성 농기계 90종 552대의 농기계 임대장비를 준비, 임대수요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벼수확 작업이 완료되는 10월 하순부터 콩탈곡과 정선, 보리파종 등의 농작업 관련 농기계와 고구마 등 땅속작물 수확기의 임대사용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3월에 문을 연 서부사업장에서는 콩탈곡기 5대, 콩정선기 2대, 동력배토기 8대, 원판쟁기 14대 등 계절성 농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한 기종을 확보해 영농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본소와 유기적으로 협조 지역별 농기계 수요에 대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실적은 10월말 현재 2,182대로 전년도 1424대에 비해 50%이상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