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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간선 동서2축 도로 본격추진

최근 예비타당성 최종통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1-13 11:26: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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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내부간선 동서 2축 도로 건설 사업이 지난 12일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서 최종 통과돼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최종 통과되면서 ‘새만금 신항만⇔동서 2축 도로⇔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가 병행 추진되며 이로 인해 새만금 내부개발사업 가속화에도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됐다.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개발거점인 새만금 신항만과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내부교통망 중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동서2축 도로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aster Plan)에 따라 1단계 완료 대상사업으로 2020년까지 총 연장 19.8km, 4차로 개설, 3,022억원을 투입해 완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적 타당성(B/C 1.32)이 확보된데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한 분석적 계층화법(Analytic Hierarchy Process)인 지역균형발전 및 정책적 분석결과(AHP 0.73)에서도 최종 통과됐다. 특히 당초 사업비 2938억원보다 84억원이 증액된 국비 3022억원으로 확정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새만금 동서2축 간선도로는 새만금 명품복합도시와 신재생에너지 용지 등의 진입도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이번 예타 통과로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 가시화는 것은 물론 삼성 등 기업들의 투자 촉진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도는 동서2축 도로 건설사업에이 최종 통과된 만큼 내년에는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등을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적기에 공사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새만금 중심축 도로인 동서2축 건설사업이 2020년 완공을 위해서는 2012년도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절실하다고 판단,  그동안 도정 행정력 집중과제로 선정한 뒤 전 행정력을 가동해 수차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고 협의한 끝은 맺은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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