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센터장 유석재)가 군산대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 과제가 기초기술연구회의 학연공동연구센터로 최근 선정됐다. 학연 공동연구센터사업은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간 심층적인 연구 및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스핀융합 공동연구센터’(KIST-고려대), ‘나노바이오 융합 공동연구센터’(표준연-포항공대), ‘방사선 융합과학 공동연구 센터’(원자력연-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 친환경기술 융합 공동 연구센터’(항우연-경상대) 등 국내 우수 대학들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와 군산대는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학연공동연구센터’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기반 기술로 활용되고 있는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관련 독창적 연구 테마 발굴 및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설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유석재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플라즈마 원천 기술 및 융복합 기술 개발을 위한 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리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지난 7일 군장산업단지 내에 건설된 군산센터의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