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협(조합장 최광돈)이 지난 28일 신시도 물김위판장에서 2012년 물김 초매식을 가졌다. 이날 초매식에는 최광돈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어업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물김 위판량은 1만3300톤으로 위판금액으로는 103억여원에 달하고 있어 지역 수산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광돈 조합장은 “최근 강풍피해 등 어려운 어업여건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물김생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생한 만큼의 적정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수협은 올해부터는 최신식 전자저울을 설치해 정확한 경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