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 공공비축미곡에 대해 추가로 1만여 포대의 희망량을 받아 7일부터 11일까지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감소되어 시중가격은 약간 상승했으나, 백수현상 등 품질 저하로 시중에서 제값 받기가 어렵고 담당공무원들의 독려 등에 힘입어 전년도(실적36%)보다 매입 실적이 높았다. 현재는 계획량 12만9010포대의 68.1%인 8만7889포대였지만 이번 추가매입으로 76.0%는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수매기준으로 품종은 신동진과 황금누리벼 2품종이며, 수분함량은 13~15%이내로 돌이나 쭉정이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정선된 알곡 무게로 포대벼의 경우는 40kg, 톤백벼는 800kg 포장단위로 수매한다. 또한 가격은 40kg포대벼 기준으로 1등급은 4만9000원, 2등급은 4만6820원으로 우선 지급한 후 2013년 1월에 가격 결정 후 정산지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