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이 피땀으로 생산한 친환경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해 고가격을 실현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효과가 큰 ‘2013년 서울시 학교급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군산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군산시의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0년에 198톤, 2011년 497톤, 2012년 567톤으로 공급량을 늘려왔다. 이와 같이 공급량이 연차적으로 증가한데는 해마다 12월중에 서울시 전체구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올해에도 농수산물유통과 직원들로 4개반을 편성해 27일까지 서울시 전체구청(25개)을 출장, 방문해 군산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