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주) 군산지사가 서해지역본부로 승격돼 운영된다. 셋방은 지난 20일 조직개편에 따라 군산지사와 목포지점, 전주지점 등이 내년 1월1일부터 서해지역 본부로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군산지사는 서해지역본부로 승격되고 목포지점은 목포사업소로, 전주지점은 전주운영팀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해지역분부 신임 본부장에 박병룡(57․상무급) 마산지사장이 임명됐으며, 현 류병은 군산지사장은 본사 영업총괄본부장(전무급)으로 승진 인사했다. 고창 해리 출신인 박 본부장은 전주고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입사한 범양상선(주)에서 지난 1993년 세방(주)로 자리를 옮긴 뒤 마산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