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1일 무주택 서민의 쾌적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건립하는 해망동 보금자리주택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강태창 시의회의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해망동 1004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해망동 보금자리주택은 월명터널 주변지역 2만2620㎡에 482억원을 들여 총 483세대 규모의 장기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곳 아파트는 12평형 148세대, 16평형 110세대, 19평형 110세대, 24평형 115세대로 오는 2015년 준공하게 된다. 이광태 군산시 건축과장은 “해망동 보금자리주택 건립은 단순히 483세대의 아파트 건립차원을 넘어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며 “이는 군장대교와 새만금을 연계시키는 도시가로축에 위치해 도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