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판 예결위 예산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군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도 정부 반영액 7218억 원 이상을 반드시 확보하기 위해 문동신 시장은 휴일도 반납한 채 새벽같이 국회에 출장하여 여·야 예결위 소속 국회위원 등에 대한 개별 접촉에 나섰다. 지난 23일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예결위 소위심사를 대비해 민주통합당 박민수 의원,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 등 예결위 위원들을 방문해 군산시 중점 사업의 예산 증액 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1박 후, 24일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공조해 군산 몫을 지키기 위한 예산 확보 마지막 활동을 전개했다. 문 시장이 이날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협조에 나선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고군산 연결도로 건설사업을 비롯한 SOC사업과 군산새만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등 R&D사업 그리고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지난 8. 13 수해피해에 따른 재발방지를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 시장은 주요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예산증액 및 삭감방지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고 정치권의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