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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모래전용부두 이달 말부터 운영

군산항 모래전용부두가 이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27 09:07: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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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모래전용부두가 이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군산항만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161억원을 들여 지난 6월 완공된 군산항 모래부두가 방진벽 축조 등의 추가공사가 최근 마무리됨으로써 관련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전북지역에 소요되는 모래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건설된 이 모래부두는 안벽길이가 110m, 3000톤급 한개 선석의 규모로 에이프런을 포함, 배후부지가 1만1000㎡이다. 이 부두는 박지의 경우 계획수심이 7m, 진입항로의 수심은 4.5m이며, 부두 주변에 비산먼지의 방지를 위해 총연장 270m의 방진벽이 10~11m의 높이로 설치돼 있다. 이 부두가 운영에 들어갈 경우 3000톤급 이상의 선박이 하루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함으로써 연간 300만㎥의 모래 하역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군산항 모래 전용부두는 앞으로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군산·전주·익산지역 레미콘회사 및 건설 현장등의 모래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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