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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전용부두 조기 착공 기대

지원항만 조성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27 13:08: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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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만청(청장 이병주)이 군산항을 서남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해 군산항 7부두(75선석) 축조를 비관리청항만공사로 추진하기 위해 27일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군산항 7부두(75선석) 개발 타당성 조사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해상풍력 지원부두는 2만톤급 1개 선석(210m) 규모로 총사업비가 약 700억원(접안시설 422억원, 상부시설 278억원)이 소요되며, 비관리청항만공사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500억원 이상 사업에 해당돼 사전 개발 타당성조사가 필요한 사업이다. 타당성 조사연구협약은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육성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을 원활하게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연구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한 것이다. 군산항만청은 용역사업 전반에 대한 검수·감독을 담당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은 용역에 소요되는 사업비(4500만원)를 부담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물동량 분석 및 부두개발 타당성 조사연구를 시행하며, 사업기간은 2013년 3월 26일까지 3개월간 시행한다. 군산항은 지난 7월 목포항과 치열한 경합 끝에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항만으로 선정됐으며,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서남해(위도 및 영광 앞 바다) 지역에 오는 2014년까지 실증단계(100MW), 2016까지 시범단계(400MW), 2019년까지 확산단계(2,000MW)로 나눠 총 사업비 10조19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비관리청항만공사 : 관리청(국토해양부장관) 이외의 기관이나 민간이 관리청의 허가 또는 신고의 절차를 거쳐 시행하는 항만시설 공사(항만시설의 신설/개축, 유지보수, 준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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