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품최고쌀 생산 시범단지가 최고 품질쌀 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1년부터 회현면 금광리에 약70 농가가 참여해 100ha규모로 조성된 명품최고쌀단지(대표 곽병호)는 탑라이스 재배매뉴얼을 적용,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현농협이 삼위일체가 돼 최고품질의 쌀을 생산,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준치에 합격된 제품에 한해 전량 회현농협(조합장 유창수)의 대표브랜드인 옥토진미골드로 출하되고 있으며, 2011년 전북대표브랜드 선정과 러브미 획득, 2012년 한국소비자단체가 선정하는 전국 12개 우수브랜드 입상 등 그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히 금년 태풍 및 침수피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들이 철저하게 매뉴얼을 준수한 결과”라며 “고품질쌀 생산매뉴얼 보급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