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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 선착순 지원

13일부터 업체당 7000만원 한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03 12:53: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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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중소기업청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일부터 108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연 3600억원 지원 목표로 해 그간 정책자금이 조기에 소진된 점을 감안,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경기회복 촉진을 위해 년 지원금액 총 3600억원 중 상반기에 70%정도를 조기 공급함과 동시에 그 밖에 재해, 협업화 등 소상공인 특화자금 3900억원은 연중 상시 지원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창업 및 경영교육, 컨설팅 등을 이수한 소상공인, 나들가게ㆍ프랜차이즈 가맹점ㆍ시니어ㆍ신사업개발ㆍ물가안정모범업소ㆍ장기실업자ㆍ여성가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또 소상공인 특화자금은 협업화ㆍ성장유망ㆍ장애인기업ㆍ재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진흥채권 조달금리에 사업별 가산금리를 더한 연 4% 이내의 금리가 적용되며, 대출한도는 전년도 보다 2000만원 증액돼 7000만원 이하이고,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상환이다. 2013년 1/4분기 목표액인 1080억원이 소진될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이를 감한해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출절차는 도내 5개 소상공인진흥원에 자금 신청을 하면,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민생경제과장은 “금번 정책자금은 시도별 총액 제한을 두지 않고, 전국에서 먼저 신청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저금리인 점을 감안 신속한 업무처리로 도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그 밖에 전라북도 소상공인 자금도 년초부터 조기지원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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