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해 처음 추진했던 근로자 출퇴근 전세버스 운행지원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버스 운행지원사업은 국토해양부의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고시공고(2012년 1월 12일)에 의거 군산시에서 2012년 6월부터 전국에서 처음 시행된 사업. 지난해에는 총 25인승 10대의 버스가 10개 노선으로 출퇴근버스를 운행해 30개 업체 220여명이 이용함으로써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제공 및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했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4억340만원을 투입해 15대 버스∙15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인원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46개 업체 55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출퇴근 버스 운행지원을 군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것은 기업도시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일 뿐 아니라 타 시군에도 자극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