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군산시에 따르면 임피면 축산리 569-1번지 일원에서 조성 중인 임피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현재 공정률 38%를 보이고 있다. 임피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임피면 축산리 일원에 185억원을 투입, 분양 17만6012㎡, 공공시설 3만1066㎡, 녹지 3만2019 등 총 23만9187㎡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금속가공 제조업 및 의료․정밀․광학기기, 전기장비, 자동차,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이곳은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서해안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어 대도시 접근성 및 물류수송 여건이 양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토목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간 임피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같은 해 10월 축산리 101-8지역과 축산리 143-2 일원에서 조선시대 토광묘 등 문화재가 발견, 현재 발굴 작업을 진행 중 이다. 이에 내달 말까지 발굴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한편 시는 오는 3월 분양면적 17만6012㎡에 대해 분양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3.3㎡당 가격은 38만원 선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