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의 대표 브랜드쌀 ‘못잊어 신동진’이 농협중앙회평가에서 ‘2012년 NHQ 농협인증 쌀’에 선정됐다.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이남진)에 따르면 농협RPC 중 전국에서 8개 브랜드가 선정된 NHQ 농협인증쌀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옥구농협의 \'못잊어 신동진\'이 선정된 것. NHQ 농협 인증쌀은 들녘별 계약재배사업에 참여한 농협에 대해 시료를 채취한 후 농협 식품안전연구원 등 2개 검사기관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쳐 완전립 비율 96.0%이상, 단백질 함량 6.0%이하, 품종순도 90%이상의 인증기준을 충족했을 때 부여하는 것이다. 인증을 받은 브랜드 쌀은 ‘NHQ 농협인증 쌀’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가 이뤄지며, 농협중앙회의 판촉홍보 지원을 받게 돼 소비지가격 경쟁력 제고와 판매량 증대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옥구농협 고석중(사진) 조합장은 “벼 재배에서부터 출하, 건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첨단 현대식 도정시설에서 깐깐한 품질관리를 한 덕분에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고품질 쌀을 출하하는데 한층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 농협쌀은 그동안 소비자 선정 전국 우수브랜드 평가에서 회현농협 ‘옥토진미 골드’와 대야농협 ‘큰들의 꿈’이 각 3회, 옥구농협 ‘못잊어 신동진’이 1회 선정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이 지속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