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지난 8일 화요일부터 옥구읍과 나포면을 시작으로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 속에 1주차를 마쳤다. 1주차 교육은 옥구읍 등 6개 읍면에서 식량작물과 원예작물 2개 과정에 교육계획 인원인 490명보다 1.4배가 많은 688명이 참가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보다 10%정도 상향조정해 교육계획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교육 참여율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 학습조직인 생활개선회와 부녀회에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지도자회 등에서 후원하는 등 잔치분위기로 훈훈한 농촌의 인심도 보여주었다. 201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4개 과정 총 38회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앞으로도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교육관계자들은 교육 계획 조정에 나섰다.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이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기술교육으로 벼농사 교육과 원예작물, 축산, 친환경농업, 여성농업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장마다 농기계 안전사용 프리젠테이션을 교육 전에 실시해 안전의식도 고취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