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1일까지 2013년 ‘청년취업 2000’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87개 업체가 참여신청을 했으며, 이들 업체는 약 330여명의 신규근로자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북도와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북도에서 총 475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시는 새만금 내부개발 및 그 동안의 기업유치 등으로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체에서는 올해 대규모 인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신청업체의 초임 평균보수는 연봉 약 2000만원으로 관내 많은 취업 희망자들의 관심과 희망을 불어 넣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서 신규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수습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9개월까지 최고 12개월 동안 1인당 총 960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3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생산직 근로자에게는 6개월 단위로 1회에 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100만원의 근로장려금도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