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에 파견 또는 교환 근무 중인 중국의 지자체 공무원 15명이 지난 14일과 15일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시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만금과 산업단지를 비롯해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시찰 했다. 현재 군산시는 중국과는 9개의 자매·우호도시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국 지자체 공무원 시정 홍보회는 군산시와 새만금에 대한 홍보로 중국내 군산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국 차세대 지도자에 대한 군산시정 홍보는 물론 중국내 젊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향후 군산시를 알리는 적극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군산을 방문한 중국 지자체 공무원들은 새만금을 비롯한 현대조선소 등 산업현장을 시찰하면서 군산시의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경이감을 나타냈다. 또 중국의 각 지역의 자치단체 및 고향 친구들에게 군산시를 홍보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군산시가 중국내 여러 지역과 다양한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중국 공무원에 대한 시정 홍보회 개최는 글로벌 시티 군산을 홍보하는 국제관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도 중국내 사회지도층의 군산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북아의 경제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