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13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인해 사망 또는 신체장애를 입은 근로자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들의 학비(고등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4/1분기부터 졸업 때까지 연간 1인당 지원최고한도액 500만원 범위 내에서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육성회비)등이 지급한다. 선발대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사망근로자의 배우자 또는 자녀, 산재장해등급 제1급 내지 제7급인 본인 또는 배우자와 그 자녀, 이황화탄소 질병판정을 받은 장기(5년 이상)요양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그 자녀로서 고등학교에 입학예정 또는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요건은 2012년도 산재근로자와 배우자의 재산세 연간 납부액이 30만원 미만인 가구, 신청일 현재 산재보헙급여 수령액이 260만원 이상인 가구 등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8일까지이며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2012년도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발표는 내달 22일 오후 4시 이후에 나온다. 오병두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장은 “이 장학생 선발 사업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자녀 중 고교생을 중심으로 계속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063-450-01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