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세관장 이언재)은 설을 맞아 제수용품 및 수출용 원자재의 신속한 수입통관과 관세환급 당일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설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를 위해 24시간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긴급통관 요청물품이 상시적(공휴일․야간 포함)으로 통관될 수 있도록 하고,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육류 등 제수용품이 시장에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설 기간 중 중소기업의 자금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환급신청 건은 신청당일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사세관은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곶감, 조기, 버섯 등 제수용품과 천일염, 고추 등 유통이력관리가 필요한 물품이 원산지를 둔갑해 지역특산품으로 판매되는 일이 없도록 시장단속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