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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농협이 함께 웃는다’

옥구농협 ‘신동진 못잊어’ NHQ 농협인증 쌀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24 17:28: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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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로 비약적 발전 거듭…농업인 소득에 기여   “이제는 상생의 시대입니다. 농협은 이용자인 조합원 및 고객의 것입니다. 농업인은 농협을 이용하고 농협은 농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 농업, 농촌, 농협은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합원과 고객을 함께 섬기며 농업·농촌·농협이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게 저의 본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옥구농협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고석중(55) 조합장은 고품격 및 친환경농산물 사업에 열정을 담으며 그동안 전국 최고의 쌀 보급과 함께 발 빠른 개혁 로드맵을 만들어 실천해왔다.   그 결과 옥구농협의 ‘신동진 못잊어’ 쌀이 전국 최고의 쌀로 등극하는 등 농협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지역을 넘어 서울 등 전국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최선’이라는 단어를 놓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농업·농촌·농협\'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고 조합장은 \"농민들이 땀 흘려 일군 농산물이 품질로서 인정받고 제 값에 팔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농민이 잘 살고 부유해야 농업과 농촌이 발전되고 이를 통해 농협도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농민이 일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현장을 보고 느끼고 청취하는 진정성으로 일해 왔다. 진심으로 행동하면 농민들도 기꺼이 농협을 신뢰하고 따라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농민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일렬의 과정속에서 농촌이 살길이 무엇인지, 농협이 해야 할 일이무엇인지를 늘 생각해 왔다”는 고 조합장.   그의 말에 따라 옥구농협의 변신엔 조합원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동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해마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신동진 못잊어’ 날개 달았다 = 옥구농협의 대표 브랜드쌀 ‘못잊어 신동진’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2011 고품질 쌀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전국의 쌀 브랜드 1870여개 가운데 최고의 12개 고품질 브랜드에 선정된 이 쌀은 최근 농협중앙회평가에서도 ‘2012년 NHQ 농협인증 쌀’에 선정됐다. NHQ 농협인증 쌀에는 농협RPC 중 전국에서 8개 브랜드만이 선정됐고 도내에서는 유일하다.   인증을 받은 브랜드 쌀은 ‘NHQ 농협인증 쌀’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가 이뤄지며, 농협중앙회의 판촉홍보 지원을 받게 돼 소비지가격 경쟁력 제고와 판매량 증대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옥구농협에서 생산되는 쌀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전북과 수도권 친환경 급식 및 공급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옥구농협은 지난 2011년 100ha의 우수브랜드 단지를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과학영농’이라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영농교육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 등 생산에서부터 수확․저장까지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 결국 품질 좋은 원료곡을 확보했다.   옥구농협은 지난해 수도권 대형유통업체 및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량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11.0%가 성장한 128억18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싱가폴 수출, 청와대 납품 등의 성과에 이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경영관리를 통해 정부의 RPC 경영평가 등급도 1등급이 상향되기도 했다.   ◇경영 및 신용사업의 성적표 ‘우수\' =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경영실태평가 1등과 클린뱅크를 연속 수상한 옥구농협은 지난 한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경영관리부문- 2012년에 3억7600만원의 흑자결산을 이뤄냈다. 이에 옥구농협은 3억7600만원의 당기순이익과 전년도 이월금 1억29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500만원의 이익잉여금을 처분하게 됐다. 2012년도 말 기준 옥구농협의 총자산은 99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억5800만원이 증가했다.   #신용사업 및 공제사업부문- 신용사업은 인근 금융기관과의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상호금융예수금은 27억2300만원이 증가해 700억대를 넘어섰다. 상호금융 대출금도 37억5100만원 증가해 500억을 돌파했다. 연체비율은 전년대비 1.65%가 감소한 0.41%, 무수익 연체비율 0.37%로 농협중앙회 선정 자산건전성 평가 최우수 등급인 \'탑-클린뱅크\'를 수상하게 됐다.   #공제사업부문- 공제유효계약액 633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5%의 성장했고 공제료는 15억7400만원을 달성했으며 사고공제금은 174건의 사고 및 질병 등으로 17억400만원을 지급해 조합원들의 질병과 재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줬다.   #경제사업 및 미곡종합처리장부문- 경제사업은 구매사업이 농업인 생산비 부담 경감 및 양질의 영농자재 공급, 영농철 무휴 근무 및 각종 영농자재 가격인하를 위한 노력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2.6%의 소폭 성장했다.   #교육지원사업부문- 2012년 한 해를 \'조합원 및 농협 가치 증대의 해\'로 정fi 조합원 영농과 직접 관련된 부분과 조합원 실익증대 부분에 중점 지원했다.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영농자재지원비로 우수브랜드 단지 및 친환경 사업단과 옥서 웰빙고구마 작목반에 지원했고 종자소독약 및 벼, 배추 육묘를 생산, 공급했다. 또한, 내부조직장 선진지 견학, 영농회장 수당 등 생산지도비로 9100만원을 지원했고 영농지도비로 총 2억76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계획은 = 하나로마트사업의 경우 시중의 대형유통업체와의 힘겨운 경쟁 속에서 전년대비 실적이 4.9% 소폭 내린 것은 아쉬운 부분. 이에따라 다양한 품목 구비 및 탄력적인 가격정책, 계절별 상품 판매, 지역농산물 판매량 확대, 친절봉사자세 확립 등을 통해 사업실적이 신장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주유소 건립과 복지사업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낙후된 농촌지역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강좌 및 취미교실 운영,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석중 조합장은 \"옥구농협이 꾸준히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룩한 산물\"이라며 \"오늘의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농촌의 조화로운 발전과 상생을 통해 농민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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