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설을 앞두고 지난 28일 명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형마트, SSM 등 대형 유통업체로 인해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써 주부클럽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 전북은행 군산지점 임직원 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명절 상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내달 6일 오전11시부터는 군산공설시장 특설무대에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설맞이 한마당 잔치”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고객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제기차기, 투호 등 민족고유의 전통 민속놀이가 벌어지고, 군산공설시장 상인회에서 후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