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올해 35억2400만원을 투입해 181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지난해 예산 29억4300만 원보다 20%가량 증가하고, 노인일자리 참여기간이 7개월에서 9개월로 지난해 보다 2개월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안정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63명의 독거노인이 126명의 거동불편 노인들을 돌보는 노노케어 연중일자리 시범사업을 1월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市 직영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75개 경로당에 급식도우미 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고령과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1300명, 보육교사 도우미사업, 어르신 강사파견사업 등 교육형 일자리사업 241명, 거동불편노인 돌봄지원사업 등 복지형 일자리사업 210명, 실버 공동작업장 등 시장형 일자리사업에 61명 등 총 1812명이 참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