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기업지원 및 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청년취업 2000사업, 지역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실업해소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청년취업 2000사업은 청년 미취업자들이 중소기업 근무체험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청년취업 2000사업은 총 280명 지원규모로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진행된다. 1차 모집 결과 31개 업체 7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로 참여업체를 모집하기 위해 2차 모집 공고중이다. 또 ‘지역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과 ‘맟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비영리법인 등과 함께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능력개발을 추구하는 특화사업이다. 시는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의 ‘조선.기계분야 특수용접 기능인력양성‘, 전북경영자총협회의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식품 제조기업맞춤형 현장인력 일자리 창출사업’,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역고용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태조사’ 사업의 3개 사업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돼 총 60명의 일자리를 창출,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은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과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훈련기관, 기업체, 군산시 상호간에 협력해 우수 인력을 양성해 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한다. 시는 용접, 전산․세무회계 과목을 교육할 기술인력 교육사업 훈련기관을 모집 공고 중으로 총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 각 교육 과정 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5개소와 마을기업 5개소 등을 신규 지정, 확대 운영함으로써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만성적인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진로와 취업을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인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