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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신 대표,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취임

‘열악한 인프라 구축 위해 최선’ 강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2-19 15:21: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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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공단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석상신(54․우성화학 대표이사)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의 각오다. 이날 오후 대전 리베라호텔 1층 토치 홀에서 열린 연합회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서 석 회장은 “연합회 임원진들과 부족한 농공단지 인프라구축을 위해 정부기관 및 입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현실을 알리고 개선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석 회장은 “연합회가 명실공히 전국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대표조직으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한 사람의 리더로서는 부족하겠지만 회원분의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이 더해진다면 안 되는 일이 없을 것”고 말했다. 석 회장은 또한 “대부분 사장들이 모든 힘을 쏟아 부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농공단지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 있다”며 “정부가 농공단지라고 해서 특별한 대우를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나라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많은 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이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석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우성화학은 20여년 전부터 서수면 농공단지에 입주, 폴리에틸렌 필름과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평소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석 회장은 현재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전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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