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오는 22일부터 전국 도시가스 도매가를 평균 4.4%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주택용은 4.3%, 산업용 4.6%, 일반 영업용은 업종별로 4.1~4.3% 오른다. 지식부는 “원료 수입비가 인상돼 도매가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북도는 이에따라 도내 소비자가 인상여부도 곧 검토해 7월 1일자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가스요금은 전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만큼 도내 공급사들이 도매가 인상분을 스스로 흡수할 수 있는지를 집중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도내 공급사들은 지난해 7월 전주·완주·김제권(-2.57%)과 군산·임실권(-8.32%) 소비자가는 내리고, 익산·정읍권(3.46%)은 인상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