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29.96km)와 익산∼대야 복선전철화(14.34lm) 건설공사가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 군장산단 인입철도는 대야에서 군산 2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 대야에서 익산으로 연결되는 익산∼대야 구간을 거쳐 전주와 경북 김천까지 총 202.3km 구간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향후 새만금 지구의 물동량 처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만금~군산 구간, 전주~김천간은 추가 검토대상사업 등으로 분류돼 조기 착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새만금∼경북 김천으로 연결되는 동서횡단철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새만금∼군산간 1조1183억원 등 모두 3조8724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최근 ‘동서횡단철도(전주∼김천) 건설 사업’을 새 정부 국책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