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전북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에서 벼 원종을 확보, 자체적으로 150ha내외의 채종포를 운영해 정부보급종급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2014년도에 공급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산 보급종자는 생산량이 적고, 농협, RPC 등에 우선공급하고 남은 잔량을 일반농가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올해 군산시 벼 보급종자 공급현황을 보면 전체 소요량 약 950톤 중 412톤(43%)이 공급될 계획이며, 그중 300톤(73%)이 농협 등에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112톤(27%)만 일반농가에 공급됨으로써 일반농가는 보급종을 배정 받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해결과 쌀 품질고급화를 위해 농협 및 RPC, 대형육묘장과 읍면동별로 150ha의 자체 채종포를 조성하고 보급종급 종자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