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지역 보리 생육상태 양호

배수구 정비와 비료주기로 중점관리 당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1 09:29:2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지역농산물로 집중 육성중인 흰찰쌀보리의 금년 작황은 양호한 상태지만 수량증대와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잡초방제와 배수골 정비를 통한 습해방지 등의 후기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의 보리 생육 상태를 조사한 결과 파종 이후 가뭄과 꽃샘추위로 인해 비료시용 시기가 5~10일 늦어져 초장은 5cm정도 짧은 상태이나, 최근 적정한 강우와 기온상승 등 기상조건이 좋아져 경수가 전·평년에 비해 360여개 정도가 많아 전반적으로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동기간 평균기온은 전·평년 대비 2.8~3.5℃ 낮았지만 생육재생기 이후 평균기온이 전년에 비해 1.0℃ 높았고, 일조시간은 127% 수준이며, 파종시기도 전·평년에 비해 6일정도 빨라 월동 전 2~3엽을 확보해 동해가 적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농기술센터는 강우에 대비한 배수구 정비로 보리가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유안이나 요소 2%액을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 줄 것과 둑새풀 등 잡초발생답은 늦어도 3월 이전까지 매드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군산 흰찰쌀보리는 보리가루를 이용한 가공식품과 제품개발로 그 수요가 날로 증대되고 있고 소득도 보전되는 등 농가소득을 높이는 효자작목으로 급부상 하고 있어 흰찰쌀보리 원료곡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농가들의 철저한 포장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