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제조·건설 업체들이 20일 신시도 대각산 정상에 올라 ‘2013년 무재해 무사고’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 무재해 기원 다짐 결의 산행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주관하고, 군산·부안·고창 안전협의체가 주관했다. 새만금신항만방파제(1단계)축조 공사를 맡고 있는 포스코건설 김대현 소장을 비롯해 30여개 업체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산행 전 안전 결의문과 안전다짐 구호 제창을 외치며 2013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대현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장은 “전 직원 모두 하나된 모습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적극적인 예방 안전 실천으로 무재해, 무사고를 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연숙 지청장은 “무재해 무사고 달성은 누구 하나의 힘이 아닌 모두가 노력해야만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안전 결의 산행을 통해 모든 기업들이 강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