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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통한 도약의 발판 마련해야\'

새만금권 3개 시군 상생방안 정책세미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2 10:01: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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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권 3개 시군 상생방안’에 관한 정책세미나가 21일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 성광문 새만금권 3개 시군 상생발전추진협의회 상임대표, 이현호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권 3개시군 상생발전 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세미나는 새만금을 둘러싼 군산, 김제, 부안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제자로 나선 정상철 전 마산시의회 3선 의원은 ‘마산, 진해, 창원 3개시 통합 성공사례와 뒷 이야기’를 통해 통합 창원시의 통합추진 배경 및 통합의 과정, 창원, 마산, 진해지역 통합에 따른 효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의원은 \"3개 지역은 오랫동안 동일 주민생활권과 지역문화권을 유지해 오면서 지역사회 정서적 양태도 매유 유사했고, 시민 여론조사에서도 평균 82.9%가 나올 정도로 통합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가 형성이 통합에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의원은 통합 이후 인구유입 효과에 따른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기업유치 확대로 인한 고용창출, 3개시의 인프라를 활용한 국제적 행사유치와 문화, 스포츠까지 미치는 파급효과를 긍정적 효과로 평가했다. 이어 김미형 호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새만금권 3개 시군 상생방안’ 제목의 주제발제를 통해 새만금권 지역간 통합을 위해선 정보교류를 통한 활발한 지역간 의사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3개 지자체의 지역여건이 인구나 정주여건 면에서 전국 평균에 비해 양호하지 못하고 지역발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해 새만금사업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김정기 KBS전주방송국 심의실장, 강태창 군산시의장, 신환철 전북대 교수, 권희창 전주문화재단 사무국장, 정상철 전 마산시의원, 김미형 호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상호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3개 시군이 새만금권을 둘러싼 분열과 갈등보다는 상호 협력방안을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통합시 모델로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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