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고군산’ 거점형 국제마리나항만 지정

방파제·주차장 등 국비 300억원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3-25 18:35:4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고군산’이 국가지원 대상 거점형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됐다. 최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가 국가주도형 마리나를 육성하기 위해 동·서·남해안별로 대상지를 선정한 가운데 서해안에서는 군산 고군도와 인천 옹진 덕전도가 포함됐다.   동해안에서는 경북 울진 후포와 울산 울주 진하, 남해안은 전남 여수 여수엑스포장과 경남 창원 명동이 각각 지정됐다. 고군산 마리나는 중국과 가까울 뿐 아니라 새만금 산단에 조선산업클러스터가 추진되고 있고, 수려한 주변경관 및 파랑 등이 없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런 이유에서 지난 2010년 1월 국토부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도 반영된 바 있다. 이곳은 오는 2015년까지의 요트·마리나산업 등이 이뤄지며 고용창출 규모는 약 3만명, 부가가치 유발액은 약 2조1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내수활성화와 체험형 마리나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중국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올 상반기에 기본조사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용역결과에 따라 방파제, 주차장 등에 개소 당 약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