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이현호)가 1일 군산대 해양과학대에서 ‘2013 청년취업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군산상의 주관으로 군산대, 호원대, 군장대, 서해대 등 관내 4개 대학 140여명을 연수생으로 지정 선발해 프렌차이즈관리전문인력, 글로벌헬스케어전문인력, IT융복합정보보안전문인력, IT융합 정보처리전문인력, IT융합소프트웨어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5개 과정을 진행, 수료생들을 지역 및 전국에 취업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현호 회장은 “우리나라의 고졸학생 중 대학 진학률이 80%를 넘기며 어느 나라보다도 고학력자가 많은 상황에서 학생들은 ‘내가 이 정도는 대우 받아야 한다’고 기대치가 있고, 반면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다’며 구인난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기업에게 필요한 사전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예비 졸업생들 에게는 취업을 위한 불필요한 스펙 쌓기 보다는 적절한 직장 적응교육 및 실무능력을 함양해서 취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