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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재해 증가 …사망자 19명

대부분 건설·제조업에서 사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05 09:53: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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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산업재해는 감소한 반면 군산 등 관내 산업재해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연숙)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산재는 모두 961건으로 2011년 901건보다 60건 늘었다. 사고사망자수 또한 2011년 17명에서 2012년 19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수)은 2011년 1.53%p에서 2012년 1.12%p로 0.41%p 감소했다. 지난해 사고사망자 업종으로는 건설․제조업이 15명(78.9%)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가장 비율이 컸으며, 사고 유형으로는 5대 재래형 재해(추락, 전도, 충돌, 감김・끼임, 낙하・비래)이 63.2%(12명)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군산고용노동지청은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최근 3년간 사고사망재해 발생사업장 및 사고성재해 발생사업장 18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사업장으로 선정해 사고사망재해 예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 감독 등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양연숙 군산지청장은 “최근들어 화학물질 누출 및 폭발사고 등으로 사망재해가 빈발하고 있다”며 “사고사망재해 발생시 인적자원 및 경제적 손실 외에도 유・무형의 많은 피해가 초래되는 만큼 사업주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 지청장은 “사업장내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제거 등에 노력해 안심일터, 행복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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