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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해상풍력 지원부두’개발 속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2 11:05: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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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은 9일 \"\'군산항 7부두(75선석)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벌인 결과,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군산해양항만청이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지난해 12월 타당성 조사연구협약을 체결한 뒤 3개월동안 진행됐다. 이번 용역에선 개발여건, 물동량 추정 및 시설소요 산정, 경제성 및 민감도 분석 등을 벌인 결과, 경제적 타당성(B/C 1.44)과 부두개발소요(2016년 1선석)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산해양항만청은 해상풍력지원으로서 개발 필요성 및 시급성, 해상풍력시스템의 부두이용 예상물동량 등을 검토해 이달 중으로 해양수산부에 비관리청항만공사 공고대상사업지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군산해양항만청은 \"부두 준공시 해상풍력 기자재의 적기 반출과 중량 화물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풍력 지원부두는 총사업비 약 700억원(접안시설 422억, 상부시설 278억)을 들여 2만톤급 1개 선석(210m)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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