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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가격 ‘고공행진’

평균 경매가 3만 4000원…지난해보다 1만원 이상 껑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2 15:37: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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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별미인 주꾸미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군산수협에 따르면 비응도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주꾸미의 평균 경매가는 3만4000원으로 1주일전 보다 4000원이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000원보다 1만1000원이 오른 것이다. 현지 소비자 구입가격 또한 Kg당 3만6000원~3만7000원대로 거래되고 있었으며, 식당 주문가는 4만원대까지 치솟고 있다. 이처럼 주꾸미 가격이 오른 이유는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수요는 크게 늘어났기 때문. 현재 비응도 위판장에서 하루 거래되는 주꾸미 어획량은 약 600~700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2톤에 비해 1/3가량이 줄어든 상태다. 군산수협 관계자는 “수온이 평년에 비해 낮아져 어획량이 감소했지만 주꾸미 축제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산은 인천과 함께 서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주꾸미’ 주산지이며, 봄철 주꾸미는 알이 통통하게 배고 육질이 쫄깃해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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