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생산활동 지원 및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항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지방어항개발 사업으로 총99억원을 투자해 5개항의 방파제, 물양장, 선양장 등 678m를 시설할 계획이다. 이 어항 시설들은 수산업의 근거지로서 어선의 정박지, 어획물의 양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대상지역은 군산 방축도어항(10억원‧물량장 120m)와 개야도항(11억원‧방파제 100m), 부안군 식도항(16억9000만원‧물양장 매립 및 박지준설), 성천항 (43억2800원‧물양장 258m 및 준설)등이다. 그동안 전북도는 어항개발을 위하여 550억원을 투자해 지방어항 6개항을 완공했으며 5개항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도내 어항은 총 42개항으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어항은 격포항, 구시포항, 어청도항, 위도항, 연도항, 말도항 등 6개항이다. 도에서 관리하는 지방어항은 12개항으로 군산 5, 고창 1, 부안 6개항이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어촌정주항 14개항, 소규모 항포구 10개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