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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차 사주기 운동 ‘활활’

JC,노인회장,장애인협의회 등 협약 줄이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4-18 09:19: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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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시민사회단체들의 한국GM차 사주기 협약이 줄을 이어 ‘우리 지역차 사주기 운동’에 불이 붙었다. 17일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따르면 군산청년회의소를 비롯한 대한노인회 군산지부, 군산장애인연합회 등 3개 사회단체가 ‘내 고장 생산품 사주기 운동’의 하나로 협약식을 체결한 것.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대준 군산청년회의소회장은 이날 주재영 상임 부회장과 함께 차량 2대를 구매한 뒤 가진 출고식 행사를 진행했다. 백 회장은 “군산에서 생산되는 차가 지역에서 사랑 받지 못한다면 어디 가서 사랑을 받겠느냐”면서 “미흡하지만 우리 지역차 구매 운동에 군산청년회의소가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 황긍택 (사)대한노인회 군산지부 회장은 “지역내 많은 젊은이들이 고향과 가족을 뒤로하고 타지역으로 취업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장에서 생산된 차량 사주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홍 한국GM 군산지역본부장은 “전북도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군산공장은 도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향토기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4조8000억원인 가운데 수출물량(완성차)은 80%로 전북도내 수출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통해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장학금전달식,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 다문화가정결혼식, 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발전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러한 지역사회의 ‘지역차 사주기 운동’에 힘입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군산시내 점유율은 1월 20.1%에서 지난 3일 현재 24.8%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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