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전북지역 수출·수입실적이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세관장 이언재)은 통관기준 전북지역 올 1분기 수출액은 전년 1분기보다 15% 감소한 29억 달러, 수입액은 전년 1분기대비 8% 감소한 1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은 1월과 2월 각각 26%와 22%로 대폭 감소하다가 3월 들어 지난해와 같은 11억 달러로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감소원인은 자동차 등 수송장비(20%)와 기계류(16%) 등의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은 1월에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2월부터 감소추세로 돌아서 3월은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한 4억달러에 그쳤으며, 주요 감소 품목은 광물(66%), 전기 ‧ 전자기기(3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의 1분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0.4% 증가한 1350억 달러, 수입액은 3% 감소한 129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