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형대)은 군산과 중국석도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이 선박중간검사로 오는 30일부터 5월8일까지 9일간 휴항한다고 밝혔다. 선박검사는 선박안전법에 의거 여객선의 경우 1년에 한번 중간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검사 기간에 여객선 스다호의 엔진 및 각종 기기들의 정비가 진행된다. 또한 성수기를 대비해 여행객의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위한 여객구역의 시설 보수도 함께 이뤄진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여객선 선박검사와 부두 준설사업으로 군산과 중국석도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