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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이전 ‘악취 해결이 관건’

산단공 군산지사 운영위, 조건부 허용에 무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03 10:27: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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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코리아 이전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악취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운영위원회가 페이퍼코리아의 군산국가2단지 이전 계획과 관련해 비공개 논의를 통해 “페이퍼코리아 입주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민원관련 안전장치 및 보완조치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실상 입주허용과 관련해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민원해결이라는 단서조항을 제시한 것으로 조건부 허용에 무게가 실린다.   이날 운영위는 페이퍼코리아가 군산2국가산단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악취 문제 해소방안에 가장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페이퍼코리아는 이전할 경우 현재의 20여년 된 낡은 소각로 3기를 최신식 소각로 1기로 줄여 운영하고 악취발생 관련시설에 대해서 밀폐형으로 추진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했고, 군산시도 환경문제 및 사후관리 이행에 대한 구체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페이퍼코리아의 군산2국가산단 이전은 산단공이 이달 안으로 군산2국가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산업통상지원부로 올려 보낸다고 하더라도 최종결정까지는 3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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