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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은 우리가 지킨다’

군산시 산단 재해 대비 비상소집 훈련 실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20 09:45: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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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자연재해와 산업단지 내 크고 작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비상소집 훈련시간은 오는 30일 오전 6시다. 이날 훈련은 사전에 구축된 각 기업체 재난관리 담당자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상황을 발령하고, 7시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6개소의 지정된 집결장소에 집결하는 내용이다. 군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전북인력개발원 등 기관과 경영자협의회, 700여개의 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8. 13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그리고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위험물 누출 사고 등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처와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훈련을 통해 시는 산업단지 기업들의 재산과 근로자들의 생명을 보호함은 물론 ‘ 우리기업은 우리가 직접 지킨다’  마인드를 함양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이번 훈련을 위해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기업체별로 재해 시 관리담당자의 연락처를 조사,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이는 앞으로 기상특보 시 수시로 발송해 기업이 사전 재난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경수 투자지원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공장주변에 대한 주기적인 정화 활동과 취약‧위험지구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함께 기업역시 스스로 자연재해 및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사랑 4대전략 28개 과제도 적극 추진해 기업이 활발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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