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흥주물(대표이사 이상덕) 군산공장이 23일 회사 관계자 및 업체 대표자, 각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식도동에 신축된 군산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진흥주물 군산공장은 지난해 2월 착공해 3만3057㎡의 부지면적에 건축면적 9314㎡ 규모로 380억원을 투입했다. 진흥주물은 차량용 부품 생산업체로서 첨단기술 개발을 통한 차량 경량화 및 저비용 실현을 통해 21세기 주조업계를 이끌 미래형 기업이다. 진흥주물에서 생산하는 자동기어박스(Differencial housing)는 1999년부터 미국 OSHKOSH사 군용트럭 주물부품으로 수출되고 있고, 이 주조기술은 중량 자동기어 받침대 역할을 하는 부품에 적용되어 악천후에도 견딜 수 있는 핵심부품으로 내구성이 이미 입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