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군산 흰찰쌀보리의 명성을 유지하고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흰찰쌀보리의 품질을 제고하고 타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보리와 차별화를 위해 2009년부터 흰찰쌀보리 자체채종포단지 10개소, 특산품화단지 8개소 등 75ha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보리 수확기를 앞두고 2012~2013년 흰찰쌀보리 채종포 및 특산품단지에 대하여 5월 말까지 포장검사를 실시하고 흰찰쌀보리 채종포용 종자 160톤, 지리적특산품 종자 160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수확기를 앞두고 이형주 및 잡수, 병해충, 작황 등 단지별 생육상황 등을 점검하는 포장검사를 실시, 수확 전 이형주 잡수 제거를 통해 순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흰찰쌀보리 생산자협회와 연구회(회장 류준열)는 잡수 제거 관련 플랜카드를 게시해 흰찰쌀보리 잡수 제거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펼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엄격한 유통·출하관리로 군산 흰찰쌀보리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별관리 속에 생산된 흰찰쌀보리를 활용해 맥걸리, 한과, 보리빵 등으로 다양한 식품을 개발·보급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웰빙 시대에 맞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년에는 기상불순 등 보리생육이 좋지 않아 원료곡 확보에 비상이 걸려 후기 보리밭 관리가 더욱 중요시된다.”며 “고품질 보리를 생산·공급하기 위해서 이형주와 잡이삭 제거, 적기수확, 건조저장 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보리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포장관리와 수확작업을 포함한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산 흰찰쌀보리 소비촉진 및 가공활용 등을 통한 농가소득 제고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