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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S아파트 입주민 임대보증금 인상 반발

군산시 조촌동 S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이 사측의 임대보증금 인상 계획에 반발하며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6-17 23:37: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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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조촌동 S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이 사측의 임대보증금 인상 계획에 반발하며 나섰다.17일 입주자들에 따르면 S건설은 지난 10일 ‘주변시세 및 물가를 반영해 연 5% 이내로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 임대법을 근거로 임대료 4.8% 인상안을 담은 임대조건 변경신고를 군산시에 제출했다.이에 대해 시는 임대료 조정관련 S건설 측이 너무 높은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판단해 인상률에 대한 근거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다.이와 관련 S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13일 대책회의를 갖고 사측에서 터무니없이 높은 임대료 인상액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윤재용 입주자 대표 회장은 “사측의 이번 인상안은 매년 보증금이 인상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라며 “주변 임대아파트도 2년에 한 번 임대료를 인상하는 만큼 인상안이 철회되지 않으면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S건설 측은 이에 “법에 따라 1년에 한 번 임대보증금을 조정할 수 있다”며 “상황을 고려해 인상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임대아파트는 지난해 7월 78.85㎡ 129세대와 111.80㎡ 641세대 총 770세대가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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