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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지엠 군산공장 협력업체 방문

26일, 대영엔지니어링․아이에스테크 애로사항 청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6-27 09:31: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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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가 글로벌 경제악화와 내수경기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산단내 한국지엠 협력사 2개소를 지난달 26일 방문해 기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업체인 대영엔지니어링(주) 김선영 대표는 LED 조명, TV케이스탑 설비 투자 확대로 R&D연구개발비, 기능인력 부족에 따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등 R&D 사업을 넓혀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일반인 미취업자 기업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주)아이에스테크 신양호 대표는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재 협력사업을 부품구매 상담, 투자 펀드 조성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정부·기업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R&D 기술지원을 비롯해 ▲고용 환경 개선 ▲전문기술 인력양성 ▲성과 공유제 도입 확산 ▲불공정 거래행위 제재 강화 등 대·중소기업 생산 혁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R&D 융복합 기술지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창조적 전문인력 양성, 해외 수출 등 마케팅을 대폭 확대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김 지사는 “지엠 군산공장 생산량 감축으로 협력사들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달라”면서 “노사화합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전북도의 중추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일자리창출 및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영엔지니어링(주)은 1998년 10월 공장을 등록해 2007년 7월에 군산국가산단에 둥지를 틀고 산업기계 설비, 도장 설비, LED 조명 조립 등을 통해 지난해 117억원의 매출을, 올해는 145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주)아이에스테크는 1995년 9월에 (주)남선기업으로 설립, 2001년 3월 군산국가산단에 자리를 잡아 2003년 11월에 (주) 아이에스테크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주력 생산품인 자동차부품 설비, 안티몬 제조 등을 통해 지난해 8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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