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EIP사업단(류재흥 단장)이 자원순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생태산업단지(EIP)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개최된 워크숍은 전북도와 전북환경기술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기업들에게 부산물을 통한 사업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EIP에서 성공을 거둔 다양한 소각재 및 하수슬러지를 재활용해 고화재 및 복토재를 생산하는 사업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또 전북EIP사업의 성공사례로서는 (유)금성상공의 식품부산물을 이용한 생균제 개발사업이 소개되기도 했다. EIP사업은 하나의 과제사업에 여러 기업들이 참여해 서로 윈-윈하는 사업이며 국비투자 대비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업이다. 전북EIP사업단에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과제사업은 16개이며, 이중 9개 사업이 완료되고, 7개의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류재흥 단장은 “워크숍을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부산물을 이용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 기업들 간에 네트워크를 이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