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미쓰비시화학·삼양사, 군산 투자

24일 전북도와 투자협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24 17:25:2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일본의 미쓰비시화학과 삼양사가 군산에 투자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군산시, 미쓰비시화학, 삼양사는 24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미쓰비시화학·삼양사 전북투자확정에 따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미쓰비시화학∙삼양사의 합작신설법인 ‘삼양화인테크놀러지’로,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이 각각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법인 삼양화인테크놀러지는 군산자유무역지역 약 5만2676m2(1만6000평) 규모에 약 1500억원을 들여 연 3만톤의 이온교환수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2015년 상반기에 삼양화인테크놀러지 공장이 완공되면, 단일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온교환수지 공장이 된다.   이번 투자로 생산되는 이온교환수지는 반도체, LCD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 생산과 원자력발전용 수처리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정밀화학 촉매까지 그 용도가 확대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산업 소재다.   미쓰비시화학은 1950년에 설립한 회사로 2만7000명의 종업원과 연매출액 23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리튬이온전지, 이온교환수지, 기초화학소재,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1924년에 설립됐으며, 5,000명의 종업원과 연매출 5.5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지역 리더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식품사업, 화학사업, 의약· 바이오 사업을 들 수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